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인 레슬링 영웅 심권호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 행사를 지난 10월 9일 당항포관광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홍보대사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호신술 배우기와 사인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호신술 배우기에서는 심권호 홍보대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호신술을 알려줬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즉석 섭외된 관람객들로 구성됐으며 무대에 오른 관람객들은 홍보대사와 함께 동작을 하나하나 익히며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
현장을 지켜보던 관람객들도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사인회에서는 심권호 홍보대사가 관람객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사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에도 응했다.
올림픽 무대를 기억하는 중장년층부터 공룡을 보러 온 어린이 가족 관람객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팬들이 긴 줄을 이루며 엑스포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심권호 홍보대사는 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 획득 및 두 개 체급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로 지난 9월 1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엑스포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관람객과 땀 흘리며 소통해 준 심권호 홍보대사께 감사드린다”며 “엑스포가 폐막하는 11월 1일까지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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