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10월 12일 풍기농협 봉현지점 주차장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은 관내 어르신 50여 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고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미경 회장은 “평소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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