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인제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백담사에서 진행한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제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과 가족 총 7가족, 23명이 참여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비명상, 숲 포행, 별빛명상, 스님과의 차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찰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백담사의 맑은 숲과 고요한 산사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호성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템플스테이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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