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10월 18일 함안에서 개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한자리에… 전통의 멋과 흥을 잇는 시간

김성재 기자
2026-10-12 11:08:29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10월 18일 함안에서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가 오는 10월 18일 함주공원 내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는 도내 각 지역의 무형유산을 소개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연과 체험으로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올해는 함안에서 개최되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해 도내 각 지역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는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화천농악과 함안농요를 비롯해 김해오광대, 밀양 법흥상원놀이, 사천 수궁가와 고법, 진주 검무 및 교방굿거리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함안화천농악, 함안낙화놀이, 창원매듭장, 거창삼베길쌈, 진주소목장 등 다양한 무형유산 체험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전통 공연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경상남도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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