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남편표 아내사랑 부침개 체험행사’를 열고 축제 방문객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직접 부침개를 만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체험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체험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남편들은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서툴지만 정성껏 부침개를 부쳐 아내에게 건넸다.
특히 남편들이 직접 만든 부침개를 아내에게 전하는 순간마다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축제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연합회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로 준비한 재료를 활용해 부침개를 만들어 축제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줬다.
부침개를 맛본 방문객들은 “축제장에서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장은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가정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김승희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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