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은 택시 기본 거리 요금을 다음달 19일부터 현행 5500원에서 500원 오른 6000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2023년 이후 3년만으로 경상남도 기존 기본운임 4000원에서 600원 인상된 4600원에 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합할증 1400원을 더해 기본요금을 정했다.
복합할증은 택시 업계의 경영난과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고려해 기존 1500원에서 100원 내렸다.
기본운임 거리 2km, 심야 할증과 시계 밖 할증은 기존과 같다.
거리 및 시간운임 요금 역시 기존 복합할증 50% 적용 단가 150원으로 기존과 같다.
기본 거리 요금 외 조정 내용으로는 거리 운임 적용 거리가 130m에서 128m로 2m 줄고 시속 15㎞ 이하로 운행할 때 적용되는 시간 운임 단위는 31초에서 30초로 1초 줄어든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경상남도 택시 운임과 요율 변경에 따른 것으로 요금이 인상된 만큼 택시 업계와 협의해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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