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펜타시티 내 돌봄 인프라 완성…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 완료

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포항시 12호점’ 개소로 신축 단지 4곳 설치

김성재 기자
2026-10-12 15:46:25




포항시, 펜타시티 내 돌봄 인프라 완성…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 완료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내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한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를 모두 완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2일 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은 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으로 펜타시티 내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가운데 마지막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12호점은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입주민 측이 주민편의시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포항시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놀이공간과 학습실,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다가치 그린 사회적협동조합’ 이 향후 5년간 위탁운영을 맡아 기초학습 지도, 미술, 방송댄스, 환경수업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2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30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1·2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로 개소하는 등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펜타시티 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설치를 완료해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단지 내 돌봄시설이 아이들에게는 꿈과 재능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의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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