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치악산 고구마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주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원주에서 생산한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악산 고구마는 지역의 농업환경과 농업인들의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원주의 대표 농산물이다.
축제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농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산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악산 고구마 축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축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원주 농산물을 만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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