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공연, 야간경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걸거리 마련

김성재 기자
2026-10-13 07:59:25




전통문화와 공연, 야간경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걸거리 마련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국보 삼척 죽서루 일원에서 ‘2026 삼척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죽서루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늘 밤 삼척, 재미가 척척척 쌓여갑니다’를 주제로 야경, 야설, 야화, 야식, 야시 등 5개 테마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7일에 삼척도호부사 부임 행차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가수 임태경, 국악인 남상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18일에는 전통연희공연과 캔들라이트 공연, 에브루 아트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또한 죽서루 일원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역사문화 전시와 전통 다도 체험, 먹거리 장터 및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이 국보 죽서루의 아름다움과 삼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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