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가로등 LED 교체공사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5시까지 대청IC에서 창원터널 진입방향 고가도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야간 도로의 시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사 대상은 약 600m 구간으로 기존 가로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한다.
공사 시간 동안 율하·신안마을과 대청IC 출구 방면에서 창원터널로 이동하는 차량은 고가도로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대청로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김해시는 도로 전면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공사와 통제 일정이 변경될 경우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며 “통제 시간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