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0월 12일 구미문성중학교에서 청소년 독서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북도 이명희 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과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독서문화 진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한 휴관 기간 동안 순회문고 2200여 권을 학교에 지원해 장서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도서관과 학교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도서관 순회문고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정보 교류 등 청소년 독서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잠시 문을 닫지만 책과 독서서비스를 학교와 적극 공유해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구미문성중학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다양한 책을 자유롭게 접하고 지원받은 도서를 독서활동에 적극 활용해 독서가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학교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 지원 뿐 아니라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공도서관과 학교를 잇는 지역 독서문화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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