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은 평창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용 발달장애인과 인솔자 등 총 12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실시한 문화 체험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의 70% 이상이 해외여행을 희망했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평창분관은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해외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경험의 폭을 넓히고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 벳푸, 구마모토 일대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현지 문화를 여러모로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주)재원 함재훈 대표가 이동 차량을 후원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했다.
이미정 평창분관장은 “이번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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