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시가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주요 사업과 실행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로 신규·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재원 확보방안 및 부서 간 협업 과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신규 과제 121건을 발굴해 내년도 시정의 새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사업 타당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보고회에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당부했다.
특히 국·도비 선제적 확보와 함께,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보고회에 이어 지휘부와 부서장들은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 수전해 생산기지,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 묵호 덕장마을 등 주요 사업 현장 8곳을 찾아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와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업무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2월 ‘2027년 주요업무 최종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본격 실행해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발굴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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