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2026년 으뜸마을’에 대량마을 선정

주민 참여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노력 인정

김성재 기자
2026-10-13 08:52:08




상주면‘2026년 으뜸마을’에 대량마을 선정 (남해군 제공)



[knews25]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이장 회의에서 2026년 상주면 으뜸마을로 ‘대량마을’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으뜸마을로 선정된 대량마을에는 마을숙원 사업비 1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상주면 으뜸마을 선정 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우수마을 발굴·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면내 9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마을별 활동과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는 행정성과, 환경·청결 관리, 마을시설 관리 및 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행정자료 검토와 현지 확인을 통해 진행됐다.

평가결과 대량마을은 환경·청결 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마을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마을입구 계절별 꽃 가꾸기와 함께 마을자체 방역활동은 타 마을에 본보기가 되어 우수사례로 꼽였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으뜸마을 선정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적극 장려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상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면은 으뜸마을 선정 사업을 통해 마을 간 선의의 경쟁과 우수사례 공유를 유도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마을 가꾸기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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