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광복회 김해시지회 방문

독립유공자 후손 격려 현장 목소리 청취

김성재 기자
2026-10-13 14:11:13




김해시, 광복회 김해시지회 방문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2일 광복회 김해시지회를 방문해 단체 회원인 독립유공자 후손을 격려하고 보훈가족들의 현안과 일상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광복회는 1915년 창립 이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독립운동 사적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국 18개 지부 중 경남지부 소속인 김해시지회는 2025년 3월에 설립돼 34명의 회원을 두고 독립운동 유적과 전적지 순례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김해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보훈예우수당과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보훈단체의 원활한 운영 지원으로 이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영두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며 “현장에서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받아들여 우리시 보훈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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