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1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통영시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직무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통영시자율방범연합대 임원과 28개 단위 방범대 대원,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열린 차량 전수식에서 통영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원활한 순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범지원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은 2026년 추경을 통해 확보한 것으로 야간 방범순찰과 범죄취약지역 집중순찰 등 현장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수식에서는 안전한 방범활동과 무사고 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방범대별 입장 퍼레이드, 개회식, 표창 수여, 범죄예방 결의문 낭독에 이어 심폐소생술·수신호·자율방범대가 등 직무경진대회로 진행되며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겨뤘다.
김봉석 연합대장은 “여러 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시는 대원들을 대표해 통영시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모든 대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묵묵히 지역의 안전을 지켜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안정적인 방범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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