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 이 올가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을맞이 꽃단장에 돌입했다.
거창군은 ‘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현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거창창포원 일원에서는 현장 관계자들이 투입되어 주요 관람 동선을 정비하고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는 등 세심한 손길을 더하고 있다.
특히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수변 생태정원의 자연경관과 국화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공간 연출과 꽃 상태 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이번 준비 과정을 거쳐 선보이게 될 주요 볼거리로는 △거창창포원의 상징성을 담아 세워지는 대형 국화 조형물 △정성과 예술적 기교로 가꾼 분재국화 및 목부작 △화사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가든멈 등이 있다.
아울러 정원 곳곳에 식재 및 배치되고 있는 30종 100만 본에 달하는 다채로운 소국들은 창포원 특유의 갈대·억새밭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가을 힐링 명소’ 이자 인생 사진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슬땀으로 완성될 이번 ‘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는 집중 준비 기간이 끝나는 직후인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수변 생태정원인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관람객들이 진한 국화 향기와 함께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며 “정성껏 단장한 이번 전시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