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환경박람회 ‘무해한 하루’ 성료

환경 보호 의식 제고 및 지속 가능한 미래 실천 역량 함양

김성재 기자
2026-10-13 14:58:02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환경박람회 ‘무해한 하루’ 성료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청소년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환경박람회 ‘무해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해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동아리 ‘환기 ON’의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에서는 창녕군시설관리공단 환경팀과 연계한 ‘천연 주방 세제 만들기’체험을 비롯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일상 속 쓰레기 감량법 교육 등 다채로운 친환경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또래와 함께 퀴즈를 풀며 탐구 역량을 키우고 친환경 가치관을 공유했다.

한 청소년은 “폐자원과 천연 재료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니 환경 보호가 어렵지 않고 즐거운 실천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구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환경박람회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환경적인 삶의 태도를 갖추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