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 댄스스포츠연맹 주관으로 ‘제1회 거창군수배 라인댄스 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강우용 거창군의회 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김정수 경상남도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박원주 함양군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최자영 통영시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첫 대회에는 관내 9개 댄스클럽과 함양군 6개 댄스클럽 등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코트를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경기는 라인댄스 단체전, 개인전, 마라톤전 등 부문별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대회 결과, 라인댄스 ‘단체전’에서는 ‘복지회관 하늬 라인댄스팀’ 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은 초급·중급 레벨과 연령대에 따라 세분화된 13개 부문에서 각각 시상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마라톤전은 별도 시상 없이 완주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한 해 한 해 도약을 거듭해 거창을 대표하는 으뜸 스포츠댄스 대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거창군의 활기찬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