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내년도 시정 방향 살핀다

23일까지 11일간 일정…행정사무 처리상황 점검·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

김성재 기자
2026-10-13 16:10:39

 

사진=영주시의회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올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살피기 위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영주시의회는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과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중심으로 시정 전반을 살펴보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례안 11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관련 안건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의회의 검토와 논의를 이어간다.
의원발의 조례안도 눈길을 끈다. 석혜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손성호 의원의 「영주시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전풍림 의원의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영주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집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조례안들은 의회 운영과 시설공사 하자 관리, 공유재산 관리, 고향사랑기부금 모집·운용 등 시정과 시민 생활에 맞닿은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시의회는 각 안건의 취지와 내용을 면밀히 살펴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실효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현안 점검과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조례안과 주요업무 보고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는 만큼,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정 주요 업무와 각종 안건을 폭넓게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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