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새마을회는 13일 비토해양낚시공원과 용두공원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과 생명의 샛강 살리기 ‘흙공’투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평소 실천해 온 탄소중립 운동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바다야, 사랑海 해양쓰레기 ZERO’라는 주제로 가을철 낚시로 방문객이 많은 비토해양낚시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고 용두공원을 찾아 삼천포천 수질 개선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EM 흙공’을 투척했다.
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장은 “바다와 하천은 우리 사천시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질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매년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자원 재활용 수거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앞장서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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