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월군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청년 휴식 프로그램 ‘반야심야 3기’ 참가자를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야심야’는 영월의 자연환경과 사찰 문화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1기와 2기를 운영했으며 이번 3기에는 계절의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김삿갓면 망경산사와 예밀와인족욕체험센터 일원에서 ‘별빛과 불멍, 그리고 사찰 김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고 모닥불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사찰 김장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
망경산사 주지 하원 스님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 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간이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5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전략산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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