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나선다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체납액 징수활동 총력

김성재 기자
2026-10-14 08:29:40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섰다.

동해시는 이 기간 동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추진단’을 편성 운영한다.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공공기록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는 동시에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간 차량 탑재형 영치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를 실시한다.

인근 권역과의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도 적극 펼친다.

이 밖에도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한 납부 안내는 물론, 체납자의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징수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심현수 세무과장은“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체납징수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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