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생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흡연·음주 예방 마술공연 및 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참여를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 7개소와 초등학교 4개소 등 총 11개 기관 524명을 대상으로 하며 남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각 기관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마술공연과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마술을 활용해 담배와 술이 몸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질의응답과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바탕이 된다”며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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