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가족센터는 11월 8일까지 아이돌봄사 10명 내외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아이돌봄사 자격증 소지자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평일 시간대 활동이 가능한 사람, 영아 돌봄이 가능한 사람 등을 모집한다.
‘아이돌봄사’는 맞벌이, 야근, 질병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전문인력으로 등·하원 지원,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기기, 안전한 보호 등 아동의 일상 돌봄을 제공한다.
올해 4월 23일부터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에 따라 아이돌봄사는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자격검정을 거쳐 국가자격을 취득해야 활동할 수 있다.
양성교육은 시·도 지정 교육기관의 대면교육 또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되며 아동발달,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 등 돌봄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이수 후에는 서류 확인과 범죄경력조회 등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자격증이 발급된다.
거창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 돌봄인력을 확보하고 이용 가정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돌봄사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돌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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