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대성동고분군 야외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 으로 마련됐으며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가치를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성동고분군을 배경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반도네온밴드 ‘친친탱고’ 가 출연해 전통적인 탱고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수로왕과 허왕후 이야기 구연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체험 및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가야 유물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현장 설문조사 및 SNS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음악회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고분군에 앉아 노을과 함께 탱고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개인 돗자리 지참은 물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돗자리 대여도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세계유산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성동고분군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운영기관인 인제대학교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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