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28개 지역 경로당에 돼지고기 수육을 전달하며 위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생림면 출신 익명의 기부자가 낸 후원금 500만원으로 이뤄졌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의식을 고양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위문 활동에 참여한 생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봉섭 회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고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더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바쁘신 와중에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위문에 앞장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기탁자님의 뜻을 기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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