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AI의 미래‘2026 The Next AI & SMATOF’창원서 개최

14~16일,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서 열려… 글로벌 빅테크‧지역 IT기업 등 한자리에

김성재 기자
2026-10-14 15:13:03




제조 AI의 미래‘2026 The Next AI & SMATOF’창원서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기술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THE NEXT AI SMATOF’를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관광재단, 경남인공지능ICT협회, 경남AI·로봇산업협회, JM컴퍼니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2·3 전시장 및 301호·302호에서 전시행사와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과 동시에 개최해 130개 사 323부스 규모로 확대·운영함으로써 AI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생산제조 기술을 한 공간에서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제조기업과 AI기업 간 기술교류와 사업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먼저, 첫 날 열린 개막식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혁신성장부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강정현 경남인공지능ICT협회장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AI·디지털 기업, 도내 주요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두루 참석했다.

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내와 함께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축하공연, 세리머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부스를 참관하며 제조AI 기술과 지역기업의 혁신 성과를 살폈다.

행사 기간에는 차별화와 주목도, 브랜딩 효과, 관람경험 향상을 위해 수요자 및 현장중심의 섹션별 부스가 전시되고 글로벌 수출상담, 컨퍼런스 및 세미나, 특별강연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AI·스마트팩토리 기술 한눈에.산업현장 중심의 전시부스 구성 이번 전시는 △The Next AI Zone △SMATOF Zone △AI 인재양성 Zone으로 구성되어 참관객들이 AI 기술부터 공장자동화 등 제조산업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는 전시에서 비즈니스가 만들어지는 전시로 아울러 기업의 기술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맞춤형 상담 및 기술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사업화와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 세미나·산업 트렌드 공유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전시와 함께 AI와 제조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가 세미나와 기술·산업 관련프로그램과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OpenAI·팔란티어 및 이세돌 교수·장동선 박사의 AI 특강 △경남 피지컬 AI 로봇 기술교류회 및 AX·DX 포럼 △피지컬 AI 스타트업 IR 피칭데이 등을 통해 제조현장의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투자와 사업 협력의 기회를 넓힌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그림 스케치 로봇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AI 기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2026 Next AI SMATOF의 동시 개최는 AI와 제조기술이 만나 제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 우리시가 AI와 스마트 제조가 융합되는 산업혁신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피지컬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제조기업들이 미래 산업의 방향을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