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 유치 문제, 중앙정부에 분산 유치 요구해야”도지사에 촉구

속초중 이전과 함께 교육지원청 이전 병행해 부지 통합 활용 제안

김성재 기자
2026-10-14 14:50:29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도 교육감 “속초시 요구 있을 시 긍정적 검토하겠다”강정호 도의원은 14일 제34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속초항 정상화와 울산바위 아파트 심의 문제, 도지사 공약 이행과 속초중학교·교육지원청 부지 통합 활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강릉 AI데이터센터와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대한 우상호 도지사의 약속 변화를 지적한 강의원의 질문에 대해, 답변에 나선 우상호 지사는 유휴 전기량과 변전 가능량에 대한 착오가 있었다.

을 인정하며 강릉 AI데이터센터의 단계적 추진을 설명하고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강원도의 특수성을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속초중학교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부지의 통합활용을 통해 속초시민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자는 강의원의 제안에 대해, 답변에 나선 강삼영 교육감은 속초시 입장을 확인해 긍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속초항의 조속한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강 의원의 질문에 대해, 답변에 나선 해양수산국장은 연안여객터미널의 신속한 철거와 국제여객터미널 공사의 신속한 진행, 크루즈 대체 선사 유치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울산바위 경관 보전을 위해 인근 지역 난개발에 대한 도의 엄격한 검토 필요성을 촉구한 강 의원의 지적에 대해, 답변에 나선 건설교통국장은 울산바위 인근 사업에 대한 현장 실사와 충분한 검토, 속초·고성 간 갈등 중재 의사를 밝혔다.

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도민과의 약속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지역 현안이 해결되도록 후속 조치를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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