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소고깃국 4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 확인

김성재 기자
2026-10-14 15:00:53




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4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깃국을 직접 끓여 포장한 뒤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40가구에 전달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김영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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