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취약계층 9가구에 새 보금자리…포항MBC 사랑의 집 고쳐주기 결실

포항MBC·포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올해 사업비 6,500만 원 마련

김성재 기자
2026-10-14 14:55:56




포항 취약계층 9가구에 새 보금자리…포항MBC 사랑의 집 고쳐주기 결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4일 청림동 일원에서 포항MBC 희망프로젝트 ‘사랑의 집 고쳐주기’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포항MBC가 주최하고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09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219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PHP봉사단과 포스코, 서희건설, 삼구건설, IM뱅크 등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총 6500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9가구를 지원했다.

이승용 포항MBC 사장은 “준공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참여 기업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