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대사단과 함께하는 막닭축제 국제관 만찬

김성재 기자
2026-10-14 19:49:11




주한 대사단과 함께하는 막닭축제 국제관 만찬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14일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국제관에서 주한 대사단과 해외도시 셰프들이 함께하는 초청 만찬을 열었다.

이날 만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 므웬데 므윈지 주한 케냐대사, 우르갓케펜렌암타타우 주한 에티오피아대사 직무대리,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국 다롄·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일본 호후, 이탈리아 파르마 등 해외도시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각국의 음식을 함께 맛보며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교류했다.

프랑스의 치킨 마렝고와 스페인식 치킨 빠에야도 식탁에 올라 세계의 맛을 더했다.

이번 만찬은 막국수와 닭갈비로 대표되는 춘천의 미식축제 현장에서 해외 교류도시와 주한 대사단이 만나 도시 간 우정과 문화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이어지며 국제관에서는 가족 쿠킹클래스, 아프리카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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