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품산저수지 환경정화활동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앞장

김성재 기자
2026-10-15 15:19:25

 

사진=농어촌공사 경주지사

[K뉴스25] 김성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박기철)는 15일 경주시 건천읍 품산저수지 일원에서 청정 농업용수 확보와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의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지사 직원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목을 제거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저수지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농업용수의 수질을 보호하고 저수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경주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에게 깨끗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저수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기철 경주지사장은 “저수지 수질관리는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는 물론 지역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일인 만큼, 지역주민과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저수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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