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25] 김성재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0월 15일 금오산 채미정과 야은역사체험관을 방문해 야은 길재 선생의 청렴결백한 삶과 충절의 정신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청렴을 통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청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팀 직원과 반부패·청렴 실무 TF팀 등 14명은 역사적 현장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직사회에 필요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채미정과 야은역사체험관을 둘러보며 야은 길재 선생의 청렴과 절개의 정신을 살펴봤다. 이어 교육지원청의 반부패·청렴 추진 노력과 부패취약분야별 개선 과제 및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7년 청렴정책의 방향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역사 속 청렴의 가치를 오늘날 교육행정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부패를 예방하고 서로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야은 길재 선생의 청렴과 충절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되새기고 본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청렴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은 물론 관내 모든 학교에 청렴문화가 확산하고,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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