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벌목작업 특별 안전교육 실시…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벌목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사업 담당자·근로자 60여 명 참여

김성재 기자
2026-10-16 11:57:22

 

사진=남부지방산림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벌목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한사업안전협회에서 사업 담당자와 근로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숲가꾸기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벌목작업의 위험성을 되짚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벌목작업 안전수칙과 위험성평가 방법을 익히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받으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벌목작업은 작업자의 작은 부주의나 안전수칙 미준수가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작업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벌목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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