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축제, 온라인서 열기 후끈! 누적 방문객 224만 명 돌파… 개막 기대감 고조

온라인 축제 인기 뜨겁게 달아올라… 오는 11월 4일 제20회 청송사과축제 개막

김성재 기자
2026-10-16 12:01:47

 

사진=청송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오프라인 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청송사과축제를 향한 열기가 날로 고조되는 모습이다.
청송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의 매력과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만끽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24일부터 온라인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0월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224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축제 개막 전부터 온라인 방문객이 잇따르면서 청송사과축제를 향한 전국적인 관심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온라인 축제는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돼 이용자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 축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고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쌓인 관심과 참여 열기가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확산되면서,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은 물론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까지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 축제에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과 열기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11월 4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에서 먼저 달아오른 축제 열기가 현장으로 이어져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청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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