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이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0월 19일 축제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손님맞이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운영 계획을 비롯해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행사 운영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회의를 마친 윤 군수는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방문객 편의시설과 체험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 상황도 세심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미비한 사항은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분야별 점검과 미비 사항 보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송군은 축제 개막 전까지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과 준비를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