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의 목소리를 높였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황성달) 주관으로 20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청송군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시·군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실천의 뜻을 함께하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단은 청송읍 일대를 차량으로 순회하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순례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안전수칙 준수와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황성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교통안전은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