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제7차 의원 전체 간담회 개최…주요 시정 현안 해법 모색

민선9기 행정기구 개편부터 관광·산업단지 조성까지…지역 발전 현안 집중 논의

김성재 기자
2026-10-20 22:53:10

 

사진=안동시의회

[Knews25] 김성재 기자 = 안동시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시의회는 2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7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계획과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주요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현안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주요 논의 안건은 민선9기 행정기구 개편을 비롯해 고산칠곡 관광자원 개발사업 재검토, 2027 차전장군노국공주 개최, 월영교 수상공연장 공연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안동 파크골프장(강남·옥동) 외 2개소의 관리·운영 계획과 안동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일직면 용각리 기업 유치 및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행정·관광·문화·체육·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행정조직 개편과 관광자원 개발,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등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는 사업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안동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의 의견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갑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집행부가 주요 시정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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