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수), 군위 사유원과 칠곡 신전뮤지엄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과 관내 초·중학교 선배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나누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군위 사유원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칠곡 신전뮤지엄을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다. 딱딱한 업무 공간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주한 선·후배들은 업무에 대한 고민부터 공직생활의 지혜까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 공무원들은 그동안 쌓아 온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며 신규공무원들의 궁금증에 귀 기울였다. 신규공무원들 역시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느꼈던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앞으로의 업무 방향과 성장에 대한 조언을 얻으며 공직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선배 공무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의 공직생활을 어떻게 준비하고 성장해 나갈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배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든든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선·후배 공무원들이 업무 공간을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규공무원들이 낯선 환경에 대한 부담을 덜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후견인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선·후배 공무원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생활을 지원하고,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