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일반직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양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목)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일반직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업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생성형 AI의 이해 및 교육행정 업무 활용 ▲계약 및 지출 실무교육 ▲청렴·적극행정 교육 ▲지역문화 연계 가죽공예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등 실무와 소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에서는 교육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살펴보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계약 및 지출 실무교육에서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실무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렴·적극행정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지역문화 연계 가죽공예 체험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영양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과 직원 간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 전문성과 청렴성을 함께 갖춘 교육행정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