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잇달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문화복지위원회는 23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임청각 역사문화 공유관과 엄마까투리 야영장 및 상상놀이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 과제를 직접 점검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먼저 임청각 역사문화 공유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추진 사항을 보고받았다. 이어 엄마까투리 야영장과 상상놀이터를 방문해 시설별 운영 실태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피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각 시설이 지닌 고유한 특성과 기능을 충분히 살려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자원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주요 문화·관광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김창현 위원장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