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월)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청사 앞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대피 요령 숙지와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을 알리는 비상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직원 대피, 대피 인원 확인, 초기 화재 대응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직원들은 각 단계별 행동요령을 익히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처하는 방법을 점검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유사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장영미 교육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