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가 지난 26일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시회에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도 실천했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업에 성실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문경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해 지역에 보답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민 문경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경북 교육 발전의 밑거름은 결국 우리 지역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내는 데에서 시작한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문경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북 교육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