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는 10월 28일 경북 청도군 성곡저수지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곡저수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와 인근 마을에서 유입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쾌적한 저수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산청도지사 직원들과 대구·경북 환경관리지도사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저수지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뜻을 모았다.
경산청도지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저수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병연 경산청도지사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저수지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농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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