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1월 2일(월)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인 이정현 강사가 초빙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 인권, 차별 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를 단순히 다름이나 불편함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의 설명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상 속 무심코 지나쳤던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업무 현장과 일상에서 차별 없는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용택 교육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은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교육받고 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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