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포항지역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협의회장 김준회)는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31일(토) 오전 10시, 포항시 장기 봉산체험마을에서 학교운영위원장과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의 반가운 인사와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체육활동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교육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등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학교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교육 현안을 함께 이해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류시경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라며 “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조언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큰 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준회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의 역할과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함께 웃고 뛰며 마음을 나누는 가운데 포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