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는 11월 4일 오전 10시에 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표지석 설치를 축하했다.
마을회관 앞에 세워진 표지석은 화본1리를 알리는 이정표이자, 주민들의 애정과 자긍심을 담은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표지석 설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 사업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막 순간 주민들은 표지석을 함께 공개하며 화본1리의 발전과 주민 간 화목을 기원했다.
행사 후에는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화본1리 주민들의 뜻이 모여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석이 세워진 것을 축하드린다”며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주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유호 화본1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표지석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로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