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매전면 동산1리 신축 경로당 준공

어르신들의 새로운 행복 쉼터 탄생

김성재 기자
2026-11-04 16:49:08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매전면 동산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고,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청도군은 11월 4일 매전면 동산1리 신축 경로당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상환 청도부군수와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이종평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동산1리 경로당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아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지난 3월 착공해 10월 준공했으며,대지면적 330㎡(약 100평),건축면적 115.7㎡(약 35평)규모로 아늑하고 쾌적한 어르신들의 쉼터로 마련됐다.
준공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동산1리 한금옥 이장의 사업 경과보고,시공사인 우성힐링건축 우찬성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노인회장 인사말과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새로운 경로당의 출발을 축하했으며,행사 후에는 함께 오찬을 나누며 기쁨과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경로당 신축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새롭게 마련했다는 의미를 넘어,마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영관 동산1리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군과 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배 매전면장도 “동산1리 경로당이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가 되고,주민들이 오순도순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주민 화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피어날 이웃 간의 정과 웃음.동산1리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안식처로,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지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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