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11월 4일(수)청도교육지원청 일원에서 학생과 교원,학부모,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인 「2026 청도 온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교육과 문화,소통의 가치를 나누고,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 곳곳은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뜨거운 응원,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청도 온마당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연과 전시,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누비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친구들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특히 평소 관심을 가졌던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서는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이 빛나는 공연이 이어졌다.음악과 댄스,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대 위 학생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공연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한층 활기를 띠었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 전시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역 기관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운영한 체험·홍보 부스는 청도만의 교육·문화·역사적 자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특색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지역사회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는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2026 청도 온마당」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에게는 꿈과 재능을 펼치는 무대를,학부모와 교원에게는 학생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소통의 장을,지역사회에는 교육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을 선사했다.1,500여 명의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이날 행사는 청도교육의 밝은 미래와 교육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뜻깊은 축제가 됐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도 온마당은 학생과 교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소중한 교육공동체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서로의 재능과 성장을 응원하며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는 행복한 청도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